문경새재 전동차,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홍보 시동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신필균)은 문경새재 전동차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9월 19일 밝혔다.
여기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를 염원하며, 문경새재를 찾는 사람들에게 서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전동차에 홍보 현수막을 달고 매일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문경새재 전동차는 제2관문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9월 현재 26만 명의 이용객과 6억 원의 매출을 기록, 문경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필균 이사장은 “문경관광진흥공단 전 직원과 전동차 이용객의 염원을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공단이 최 일선에서 유치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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