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마성면 공감·소통 간담회 가져 신현국 문경시장은 1월 22일 마성면(면장 남명섭)에서 문경시 주요 역점시책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고충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긍정의 힘! Yes문경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영서 도의원, 황재용 시의원, 김경환 시의원, 박정택 노인회장, 홍종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재학 주민자치위원장, 김기환 이장자치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마성면의 친절·스마일 운동 실천계획과 문경시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10대 주요 중점과제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중심 마성면은 KTX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함께 앞으로 무한한 발전의 선로 위에 놓여 있다.”며, “오늘 받은 애로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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