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첫출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연재)는 4월 1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 분과는 공공·민간기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을 논의했으며, 향후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환경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고위험군과 응급상황 발생 시 의뢰, 연계 활성화로 문경시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도 추진한다. 정연재 센터장은 “자살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자살예방분과위원 모두가 협력하여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