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지역아동센터, 기업 후원 스포츠 과정 운영 영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상숙)는 삼성 꿈 장학재단과 신한라이프의 후원을 받아 축구와 배드민턴 과정을 운영으로 아이들이 스포츠와 꿈을 키워가는 특별한 여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 1회씩 전문 코칭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축구와 배드민턴의 기초를 배운다. 특히, 아이들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 리더십,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을 익히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영순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스포츠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운동을 통해 자신감과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에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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