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 산오름산악회‧관음2리 주민들,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부  문경읍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3일 문경읍 산오름산악회 200만원, 관음2리 주민 일동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산오름산악회(회장 안창재)는 문경읍과 점촌지역의 45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보호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안창재 회장은 “예기치 않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리며 회원들의 작은 보탬이지만 조속한 복구를 위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읍 관음2리 김기수 노인회장 외 주민들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 대한 위로와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지역민의 기부활동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과 희망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기부를 해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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