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 개최 ![[교육지원과]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제1차 다온 실무협의회 개최 1.jpg](/files/upload/2025-04-27/202504270912052119013693.jpg)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25일 중회의실에서 제1차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관련 부서와 장학사, 사업 담당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시범교육지원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기반 구축을 통한 교육지원청 내 사업 간, 전문 인력 간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관련 부서 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지원과]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제1차 다온 실무협의회 개최 2.jpg](/files/upload/2025-04-27/2025042709123647088594.jpg) 특히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이라는 명칭과 로고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도하는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시각적으로 상징하며,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따뜻한 연계와 협력을 담고 있다.
이경옥 교육장은 “모든 학생의 성장과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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