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자 점촌2동장, 경로당 찾아 공감 소통 행정 김화자 점촌2동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14일과 15일 이틀간 관내 19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했다.
중앙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 등 덕담을 나누며, 경로당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시정소식을 알려 소통한 것이다. 김화자 동장은 “환영해 주신 어르신들이 모두 가족같이 느껴졌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계속 방문해 인사드리고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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