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김창기 도의원, 올해 첫 도정질문 나선다 문경출신 김창기 도의원은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는 경상북도의회 제338회 임시회에서 첫 도정질문에 나선다. 도의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선임하고, 경상북도지사가 제1회 추경예산의 추경규모 등에 대해 제안 설명을 한 후, 김창기(건설소방위원회) 의원 등 3명이 2023년도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김창기 의원은 ▲지방소멸 대응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 ▲도립박물관 건립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확대 추진과 관련해 질문한다. 3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20여 건의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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