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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 2023년 1회 추경예산안 심사
정치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 2023년 1회 추경예산안 심사

이민숙 대표 기자
입력
2023.03.13 14:05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 20231회 추경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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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출신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310930분부터 제338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 참석해 소관 부서인 여성아동정책관,자치행정국,지방시대정책국의‘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조례안2,동의안2건을 심사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세출기준 여성아동정책관61억원,자치행정국115,지방시대정책국78억 등 총254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박영서 부의장은 자치행정국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새마을 테마공원과 관련한 운영주체가 경상북도임을 확인하고,향후 경상북도새마을회의 테마공원 이전과 이전 후에 새마을회관에 대한 활용방안을 철저하게 수립해서 예상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아동-청소년 상속채무에 대한 법률지원 조례안,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안 등2건의 조례안과 경상북도 명예도민증 수여 동의안, 2023년도 지방시대정책국 소관 출연 동의안 등2건의 동의안, 2023년도 수시분(2)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1건을 처리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기자
shms2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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