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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07일 16시50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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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대 가족회사 산학관 융합포럼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12월 6일(수) 10시 30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문경시 권기섭 부시장, 문경시의회 김지현 의장, 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장, 가족회사 대표 및 관계자, 문경대학교 신영국 총장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가족회사 산학관 융합포럼 및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이하 ‘포럼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 및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산학관 협력모델 모색’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한 해 동안 가족회사와 함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학기제현장실습 운영, 각종 기술자문 등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창출된 각종 성과의 공유·확산을 목적으로 기획·운영되었다.


신영국 총장은 환영사에서 “교육부 5년 연속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 대학으로서 특성화된 현장중심의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있는데, 오늘 포럼과 같은 지자체 및 가족회사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교류를 통해 국가적 난제인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섭 문경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
오늘 포럼의 주제처럼 최근 문경시에서도 제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연구를 추진 중인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비전 제시에 노력하겠다. 포럼이 문경시, 문경대학교, 가족회사들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를 의미 있게 대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과 엄재엽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문경대학교의 지역에서의 역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의회와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고 제1부에서 개회식과 함께 문경대학교 재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작품전시회 관람, 제2부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산학관 협력모델’을 주제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주성 교수의 기조강의에 이어 가족회사로 김완호 단양군립노인요양전문병원장, 장제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주방장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3부에서는 학과와 산업체 간의 ‘산학연계 강화 및 협력모델 확산’이라는 내용으로 원탁토론이 이뤄졌다. 


김영길 산학협력처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는데, 다양한 산학관 네트워킹의 강화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춤으로 양성된 학생들이 가족회사에 취업함으로써 실질적인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숙 대표 (shms200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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