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문경지사, 보훈대상자에 감사물품 전달
한국전력 문경지사(지사장 류현수, 위원장 오준식) 직원들은 6월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경시내 보훈대상 10가구에 전기설비점검과 수리, 전기요금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쌀 등 6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구입해 전달했다.
한전 문경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 가용예산 집행 시 문경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