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 올해 교류소통공간사업 자조 모임 OT 가져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교류소통공간사업–나라별 자조모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 자조 모임은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교류 촉진, 결혼이민자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과 자립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베트남,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나라별로 진행되고 있다.  같은 국적별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지역사회와의 교류 활동이 이루어지는 자조 모임은 나라별 대표자를 선출해 자발적인 활동으로 진행하며, 재능 나눔, 음식 나눔, 댄스,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각 팀에서 논의하고 결정해 활동한다.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고향 사람들을 만나, 모국어를 사용하면서 편안하게 취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서로서로 정보 공유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상시 사업인 교류소통공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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