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모전초교, 교육설명회-인구교육 개최 ![[모전초]_2025학년도_1학기_학교교육설명회_실시1.JPG](/files/upload/2025-04-03/20250403232723897871639.jpg) 문경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2일 강당에서 학무보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전에 이 학교의 자랑인 ‘모전관악합주단’ 공연을 펼쳐 학부모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찻자리를 마련해 25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차 한 잔의 여유로 참여하게 했다. 이어서 교장과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이 인사했다. ![[모전초]_2025학년도_1학기_학교교육설명회_실시3-1.JPG](/files/upload/2025-04-03/202504032327472080711603.jpg)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인구교육 연구학교’와 관련해 EBS 빈정현 PD를 초청, 초저출생에 관해 우리나라 위기 상황과 우리가 갖추어![[모전초]_2025학년도_1학기_학교교육설명회_실시2-2.JPG](/files/upload/2025-04-03/20250403232815525859059.jpg) 야 할 덕목을 강의했으며, 또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해 학교 운영과 자녀 지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했다. 박창진 교장은 “이번 설명회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연계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모 학부모는 “이번에 이루어진 학교교육설명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인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다”고 했다. EBS 다큐프라임 <다큐멘터리 K-인구 대기획> 10부작을 기획, 제작한 빈정현 PD는 ‘초저출생 사회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들’이라는 주제 강의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의 실제 사례와 인터뷰,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를 낳기 어려운 사회 구조란 무엇인가?”, “우리 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들을 던졌다. 그러면서 빈정현 PD는 “인구 문제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 구조의 문제이며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사회, 기르기 어려운 환경을 바꾸는 일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이라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