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경새마을금고 생명공제 전국 최우수 신문경새마을금고(이사장 장재열)가 5월 13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MG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개최한 새마을금고 연도대상 및 생명공제 30주년 기념식 시상식에서 공제 30주년 기념 전국 최우수금고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생명공제 평가 경북 1위’를 수상해, 이 부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미숙 차장이 우수상을, 안정숙 회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현재 신문경새마을금고는 자산 2천200억원,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3600억원을 보유 중이다. 장재열 이사장은 “지역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특별한 관심을 가져준 회원님 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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