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학교 제30회 입학식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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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26학년도 입학식을 지난 3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영국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남예령 학생의 신입생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식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영국 총장은 식사에서 “문경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통제하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문경대학교에서의 시간이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총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유와 꿈이 가득한 대학 생활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황금기인 만큼, 학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놀 때는 마음껏 즐기되 학업에 임할 때는 성실히 노력하여 의미 있고 보람찬 대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제30대 대의원회 의장 유고은 학생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함께하게 될 대학 생활을 응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면서 “대학 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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