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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지은행 사업’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지은행 사업’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이병탁)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의 농촌 유입을 위해 ‘농지은행 사업’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지사는 최근 지역 내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부터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와 개인에게 매도 또는 매도 조건부 임대할 경우, 최대 10년간 매월 일정 금액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신현국)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에서 1억 4300만 원을, iM뱅크 문경지점(지점장 이영우)에서 7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와 iM뱅크 문경지점은 매년 출연금 형태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주)청우엔지니어링(대표 윤상국)에서 1000만 원을,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남정수)와 (주)선암파
문경시, 가축전염병 대응 상황실 상시 운영-농가별 전담관 지정

문경시, 가축전염병 대응 상황실 상시 운영-농가별 전담관 지정

최근 경북도내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문경시는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시는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 명절 전후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농가 자체 소독, 농축협 협력 공동방제단 운영, 특히 광역방제기를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13일, 독거-가족체계가 미흡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 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설·가정의 달·복날·추석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연4회 ‘특별한 한 끼’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은 떡국, 모둠 전, 소불고기 등 설맞이 음식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정치

사건사고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7일 오후 1시 42분경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으로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인력 45명과 장비 24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으며, 소방·지자체·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헬기 10대를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길은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8분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구간 2중 추돌 후 차량 화재…1명 병원 이송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구간 2중 추돌 후 차량 화재…1명 병원 이송

15일 오후 4시 56분경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산43-13 부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27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사고로 가슴 통증을 호소한 1명이 발생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문경제일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12일 새벽 3시 4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82km 지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톤 화물차와 28톤 유조차, 트레일러 트럭이 잇따라 부딪치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되면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등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긴급 투입했다. 구조대는 유압 구조장비를 활용해 찌그러

사회복지

영한산업㈜ 권태인 대표, 문경 최초 아너 실버 회원 가입

영한산업㈜ 권태인 대표, 문경 최초 아너 실버 회원 가입

문경시는 19일 문경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영한산업㈜ 대표의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실버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13일, 독거-가족체계가 미흡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 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설·가정의 달·복날·추석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연4회 ‘특별한 한 끼’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은 떡국, 모둠 전, 소불고기 등 설맞이 음식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문경소방서, 따뜻해진 날씨....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보

문경소방서, 따뜻해진 날씨....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최근 기온이 오르며 봄기운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난방을 계속하는 초봄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화목보일러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어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사용자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

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하고 연수 가져

문경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하고 연수 가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학교 교사 21명에게 오는 3월 1일자로 신규교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연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선생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는 주제로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선서, 청렴서약, 신규교사 연수 순으로 진행했으며, 임명장과 축하 화환을 받은 신규교사들은 문경 교육가족으로서 새 출발과 교육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교사 연수에서는 슬기로운 교직생활

문경시립예술단 신규단원 모집

문경시립예술단 신규단원 모집

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파트 구분 없이 여성 단원 1명, 남성 단원 0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입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심

문경대학교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를 대비한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핵심 교육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영국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 대학만의 차별화된 교육

사설/칼럼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몸을 가진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을 가졌다는 점이다. 디지털 인공지능(Digital AI)이 화면 속에서만 존재했다면, 피지컬 AI는 로봇(robot)과 액추에이터(actuator)를 통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인다. 머리와 두뇌 역할을 하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로봇과 액추에이터는 손과 발에 해당한다. 이 결합을 통해 AI는 단순히 생각하는 존재를 넘어 실제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한다. 로봇의 역할로봇은 피지컬 AI의 몸체다.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센서의 의미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에게 눈과 귀가 있듯, AI에게는 센서(sensor)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센서는 빛, 소리, 온도, 압력,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해 AI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센서 기술의 발전은 곧 피지컬 AI의 진화와 직결된다. 초기 센서의 한계과거의 센서 기술은 단순한 측정에 머물렀다. 온도계나 압력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새로운 문명의 신호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불과(火), 증기기관(steam engine), 전기(electricity), 인터넷(internet)과 같은 거대한 도약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제 AI가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문명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넘어, 인간과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