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건사고

문경 진남교 인근 다슬기 채취 중 익수 사고… 시신 인양

문경 진남교 인근 다슬기 채취 중 익수 사고… 시신 인양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문경소방서는 26일 오후 5시 53분께 “진남교 인근 하천에 시신이 떠올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 15명과 장비 6대를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인양 작업을 시작해 10분 만인 오후 6시 40분께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인양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사후강직이

문경 선유동계곡서 60대 급류 휩쓸려 숨져…소방당국 총력 수색에도 끝내 사망

문경 선유동계곡서 60대 급류 휩쓸려 숨져…소방당국 총력 수색에도 끝내 사망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경시 가은읍 선유동계곡에서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28분께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선유동계곡에서 "산악회 회원이 계곡에서 발을 담그던 중 미끄러져 물에 떠내려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산악회 회원 등 일행 50여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신속 구조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신속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16일 문경시 동로면 황장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6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황장산에서 등산하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즉시 소방공무원 8명과 구조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원들은 등산객의 위치를 파악하며 수색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1시간 37분 만인 오후 1시 14분께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등산객의 건강 상태는 양

사회복지

점촌2동 새마을회·바르게회, 폭염 속 환경정비

점촌2동 새마을회·바르게회, 폭염 속 환경정비

점촌2동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지역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점촌2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박병주, 부녀회장 권점분)는 지난 25일 영신숲 주차장과 숲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 주변과 산책로의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

점촌2동 새마을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점촌2동 새마을회, 중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점촌2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박병주, 부녀회장 권점분)는 중복을 맞아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병주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문경시는 지난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시의 미래 복지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복지정책의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교육문화

문경 잉카마야박물관, 인도미술 특별전 개최

문경 잉카마야박물관, 인도미술 특별전 개최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인도미술 전문박물관인 영월 인도미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을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전시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시는 인도의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 민속씨름의 대제전인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가 오는 7월 30일 목요일부터 8월 4일 화요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정상급 씨름선수 500여 명이 출전해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오미자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여름 휴가철

문경시 새마을문고, 흥덕작은도서관에서 27~31일 피서지문고 운영

문경시 새마을문고, 흥덕작은도서관에서 27~31일 피서지문고 운영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회장 지용현)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흥덕작은도서관(흥덕LH 관리사무소 옆)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흥덕작은도서관은 평소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피서지문고 기간에는 신간 도서를 비롯해 만화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새롭게

오피니언

이민숙

[기고]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먼저 키우자

제9대 김학홍 시장의 취임과 함께 문경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기대감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지역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문경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종원 민주평통위원이 기고한 ‘문경은 급하다’는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문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책은 구호만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아무리

이민숙

[기고] 문경은 급하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문경시는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시청 청사는 새로운 문경을 향한 의지와 긴장감을 보여준다. 시의회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고민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계획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금 점촌 구도심은 불이 꺼진 상가와 늘어나는

이민숙

[기고] 훌륭한 시장은 훌륭한 시민이 만듭니다

김학홍 시장의 당선 소식을 듣던 날, 오랫동안 목에 걸려 있던 커다란 가시가 비로소 쑥 내려가는 듯한 깊은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시장님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안도의 숨결은 비단 저 혼자만의 감정이 아닐 것입니다. 오랜 세월 답답하게 고여 있던 지역의 공기와 현실을 바라보며, 변화를 염원했던 모든 문경 시민들이 함께 느낀 카타르시스였을 것입니다. 정치와 행정의 품격은 결코 리더 한 사람의 손에

지홍기 칼럼

한 장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