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7일 오후 4시 8분경,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사회복지

문경시보건소, 시니어문화센터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 시니어문화센터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시니어문화센터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선제적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인지훈련 전문 교재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향상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굿즈로 어린이들과 소통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굿즈로 어린이들과 소통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는 지난 9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 ‘용문이·용경이’ 캐릭터 굿즈를 배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특화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도시재생 사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림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배포한 ‘용문이·용경이’ 캐릭터는 과거 진행된 주민참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일과 10일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마음의 양식’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인권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첫째 날 진행된 인권교육에서는 혐오표현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일상 속 숨은 혐오표현을 찾아보

교육문화

취업률 80%… 산학협력 확대로 ‘현장형 인재’ 키우는 경북조리과학고

취업률 80%… 산학협력 확대로 ‘현장형 인재’ 키우는 경북조리과학고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에 위치한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가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조리과학고는 지난 7일 ‘스탠포드 호텔 안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식 산업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식은 호텔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

문경교육지원청, 질문·탐구 중심 수업 전환 연수 실시

문경교육지원청, 질문·탐구 중심 수업 전환 연수 실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지난 8일 중회의실에서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업 및 평가 혁신을 지원하고, 신규·저경력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질문·탐구 중심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과정중심평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개념 기반 학습과 질문·탐구 중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지난 9일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협력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진선 교육장을 비롯해 문경시, 문경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오피니언

이민숙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이민숙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이민숙

[기고] 문경의 백년대계, ‘주거·스포츠·의료’ 삼각 축으로 지방소멸의 벽을 넘자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

지홍기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