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주민에게 설 명절 선물

점촌역에서 장애인권익옹호 카툰·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점촌2동 새마을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점촌2동 통장자치회 2월 월례회 개최
사건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구간 2중 추돌 후 차량 화재…1명 병원 이송
15일 오후 4시 56분경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산43-13 부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27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사고로 가슴 통증을 호소한 1명이 발생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문경제일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12일 새벽 3시 4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82km 지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톤 화물차와 28톤 유조차, 트레일러 트럭이 잇따라 부딪치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되면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등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긴급 투입했다. 구조대는 유압 구조장비를 활용해 찌그러

문경 톱밥공장 화재, 야산 확산 막아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6일 밤 10시 18분경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문경·상주 산불신속대응팀과 119산불특수대응단의 합동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의 나무 파쇄기에서 시작돼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초동 조치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소방대원 45명과 장비 27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민병관 서장이 직접
사회복지

제룡사회복지법인, 문경시 경로당에 2억1천9백만 원 지급 개시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 박인원 전 문경시장)으로부터 후원 받은 1억9천2백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과 어려운 청소년, 경로당 등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에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식은 박인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경시노인회 임직원, 14개 읍면동 분회장과 경

문경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주민에게 설 명절 선물
문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희숙)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자활참여주민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전(煎) 세트를 선물했다. 이번 전 세트는 독거 자활참여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종사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전을 부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단순한 명절 선물을 넘어 참여주민들이 긴 연휴 동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둔 것이다. 종사자들은 참여주민 한 명 한 명을 떠올리며 손수 전을 굽고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이러한

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ㆍ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
교육문화

문경시,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신청 접수
문경시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는 것으로, 문화이용 포인트를 지급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6년~2007년생 청년(2025년 사용자 신청 불가

설날 ‘문경새재의 하늘에 꿈을 띄우다’ 연날리기 행사 개최
문경시는 설날인 오는 17일 낮 12시부터, 18일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의 하늘에 꿈을 띄우다’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 만들기 체험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통 방패연 반제품 키트를 제공해 누구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생을 3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문경시민이며 교육 장소는 문경대학교다. 학사일정은 1년 과정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
사설/칼럼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센서의 의미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에게 눈과 귀가 있듯, AI에게는 센서(sensor)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센서는 빛, 소리, 온도, 압력,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해 AI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센서 기술의 발전은 곧 피지컬 AI의 진화와 직결된다. 초기 센서의 한계과거의 센서 기술은 단순한 측정에 머물렀다. 온도계나 압력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새로운 문명의 신호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불과(火), 증기기관(steam engine), 전기(electricity), 인터넷(internet)과 같은 거대한 도약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제 AI가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문명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넘어, 인간과 기계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기술 발전의 임계점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발전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 분석이나 언어 처리 같은 비물질적 영역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센서(sensor) 기술, 로보틱스(robotics)의 급격한 발전으로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즉, 지금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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