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문경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집중관리

문경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집중관리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집중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쓰레기 관리 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며,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기동청소반’도 편성·운영함으로써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까지 취약지
문경시, 설 연휴 맞아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벌여

문경시, 설 연휴 맞아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벌여

문경시는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ㆍ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ㆍ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홍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진로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진로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겨울방학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베이킹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
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ㆍ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ㆍ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

정치

사건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12일 새벽 3시 4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82km 지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톤 화물차와 28톤 유조차, 트레일러 트럭이 잇따라 부딪치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되면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등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긴급 투입했다. 구조대는 유압 구조장비를 활용해 찌그러

문경 톱밥공장 화재, 야산 확산 막아

문경 톱밥공장 화재, 야산 확산 막아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6일 밤 10시 18분경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문경·상주 산불신속대응팀과 119산불특수대응단의 합동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의 나무 파쇄기에서 시작돼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초동 조치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소방대원 45명과 장비 27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민병관 서장이 직접

문경소방서, 황학산 조난객 ‘길 없는 험로’ 개척 구조

문경소방서, 황학산 조난객 ‘길 없는 험로’ 개척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17일 오후 6시 8분경,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황학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고 고립된 등산객 A씨를 집중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산행 도중 등산로를 이탈해 약 9시간 동안 산을 헤매다 탈진 상태에 이르러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 당시 A씨는 낭떠러지 사이의 좁은 지형에 고립돼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즉시 GPS 앱을 활용해 조난객의 위치를

사회복지

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ㆍ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ㆍ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

산북면, 설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산북면, 설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산북면(면장 김우근)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12일 주요 단체와 함께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이장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사모 등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장자치회는 25개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을 정비했으며, 그 외 단체들은 생활폐기물과 영농폐비닐을 수거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부패취약 시기인 명절을 앞두고 문경시

산양면 지보협, 독거어르신 8가구에 가래떡-소고기 선물

산양면 지보협, 독거어르신 8가구에 가래떡-소고기 선물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구자균, 민간위원장 전문자)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독거 어르신 8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고, 가래떡과 소고기를 선물했다. 전문자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자균 공공위원장(산양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

교육문화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생을 3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문경시민이며 교육 장소는 문경대학교다. 학사일정은 1년 과정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진로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진로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겨울방학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베이킹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3부터 27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어 과정, 취미·자기계발 과정, 야간 과정 등 총 40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19까지 15주간 진행한다. 올해는 라탄공예, 스마트폰 고수반, 오카리나, 라인

사설/칼럼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센서의 의미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에게 눈과 귀가 있듯, AI에게는 센서(sensor)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센서는 빛, 소리, 온도, 압력,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해 AI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센서 기술의 발전은 곧 피지컬 AI의 진화와 직결된다. 초기 센서의 한계과거의 센서 기술은 단순한 측정에 머물렀다. 온도계나 압력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새로운 문명의 신호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불과(火), 증기기관(steam engine), 전기(electricity), 인터넷(internet)과 같은 거대한 도약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제 AI가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문명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넘어, 인간과 기계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기술 발전의 임계점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발전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 분석이나 언어 처리 같은 비물질적 영역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센서(sensor) 기술, 로보틱스(robotics)의 급격한 발전으로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즉, 지금은 단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