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이자 재경위원장, 경북지사 출마 선언 후 첫 행보로 안동·예천 찾아

경상북도의회,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 발표

문경시노인회, 올해 첫 이사회 개최

문경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사건사고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7일 오후 4시 8분경,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문경소방서, 문경시 마성면 창고화재 진압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5일 오후 12시 56분경 발생한 문경시 마성면 창고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압했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51명, 장비 12대를 동원했으며, 유관기관 20명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화재를 진압했다. 이 창고는 화재 발생 2시간 19분 만인 오후 3시 15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화
사회복지

문경시노인회, 올해 첫 이사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9일 지회 회의실에서 임원 3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문경시지회는 올해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행복경로당 운영사업과 노인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

문경시 중앙자율방범대, 사랑의 쌀 70포 기탁
문경시 중앙자율방범대(대장 김영주)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70포(200만 원 상당)를 점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영주 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중앙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문경시보건소, 구강이동버스 운행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치과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일부터 구강이동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산북면 소야리 경로당 외 57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6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를 운영했다. 9개월간 직접 대면하는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과의료서비스 접근성
교육문화

임종식 경북교육감, 문경서 교육공동체와 소통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일 대회의실에서 ‘2026 문경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열고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의 사회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주요 업무보고, 대화의 시간, 마무리 말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 관내 유·초·중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기에 문경에도 여진(餘震)
1000만 관객을 단숨에 돌파하며 주목받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충신 엄흥도의 후손들이 사는 문경 마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월 첫 일요일인 8일 문경시 산양면 위만리. 영화의 실제 배경 인물인 충신 엄흥도의 후손들이 550여 년 동안 세거해 온 이 마을에는 하루 1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조용한 농촌 마을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몇 해 동안 청년회가 운영한 ‘우마이 얼음썰매

문경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체육회와 문경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개인전
사설/칼럼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하나의 감각에서 통합된 감각으로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중요한 특징은 기계가 하나의 감각이 아니라 여러 감각을 동시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멀티모달 인공지능(multimodal AI)이다. 인간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끼며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피지컬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카메라(camera)만으로는 현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소리, 거리, 압력, 온도 등 다양한 정보가 결합될 때 비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현실에서 배우는 인공지능의 등장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 가운데 하나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이다. 강화학습은 책이나 설명서를 통해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고 그 결과를 통해 배우는 학습 방식이다. 사람 아이가 넘어지며 걷는 법을 익히듯, 인공지능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현실 세계의 규칙을 몸으로 습득한다. 피지컬 인공지능이 가상 공간을 넘어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움직이기 위해서

[기고] 정월대보름 전설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까마귀에 제사지내는 날이라 하여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부르지요. 공휴일이 아닌지라 다른 명절에 비해 관심이 좀 적겠지만 사실 정월대보름은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지냈던 명절이었습니다.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도 합니다. 원래는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15일간이 축제일이었으며, 이 기간 중에는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옛 풍습에서는 큰 축제였지요. 좀 더 먼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을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