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식 문미연 대표,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문경산 콩으로 빚는 전통의 맛, 시민과 함께

문경시, 유통축산분야 보조금 246억 심의 확정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농지은행 사업’ 홍보
사건사고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7일 오후 1시 42분경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으로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인력 45명과 장비 24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으며, 소방·지자체·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헬기 10대를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길은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8분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구간 2중 추돌 후 차량 화재…1명 병원 이송
15일 오후 4시 56분경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산43-13 부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27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사고로 가슴 통증을 호소한 1명이 발생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문경제일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12일 새벽 3시 4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82km 지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톤 화물차와 28톤 유조차, 트레일러 트럭이 잇따라 부딪치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되면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등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긴급 투입했다. 구조대는 유압 구조장비를 활용해 찌그러
사회복지

문경산 콩으로 빚는 전통의 맛, 시민과 함께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장명옥)는 오는 3월 9일과 14일에 예정된 ‘전통 장 담기 행사’를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농암면에서 생산된 콩으로 빚은 메주를 활용해 경북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문경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일자별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이다. 올해 장 담기 행사는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가 추진하는 시절음식 보급 행사 일환으로 201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전통 장 담기와

영한산업㈜ 권태인 대표, 문경 최초 아너 실버 회원 가입
문경시는 19일 문경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영한산업㈜ 대표의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실버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한 끼’ 사업 시작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지난 13일, 독거-가족체계가 미흡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 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설·가정의 달·복날·추석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연4회 ‘특별한 한 끼’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은 떡국, 모둠 전, 소불고기 등 설맞이 음식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교육문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문경새재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주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다시 한 번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의 중심에서 벗어나 소박한 삶을 살아가던 인물과 왕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인간적인 교감과 삶의 의미를 되짚는 휴먼 사극이다. 특히 권력과 신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

박열의사기념사업회–마성문화진흥회 업무협약 체결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와 마성문화진흥회(회장 박영기)는 20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자원을 함께 발굴·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기

문경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하고 연수 가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학교 교사 21명에게 오는 3월 1일자로 신규교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연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선생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는 주제로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선서, 청렴서약, 신규교사 연수 순으로 진행했으며, 임명장과 축하 화환을 받은 신규교사들은 문경 교육가족으로서 새 출발과 교육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교사 연수에서는 슬기로운 교직생활
사설/칼럼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몸을 가진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을 가졌다는 점이다. 디지털 인공지능(Digital AI)이 화면 속에서만 존재했다면, 피지컬 AI는 로봇(robot)과 액추에이터(actuator)를 통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인다. 머리와 두뇌 역할을 하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로봇과 액추에이터는 손과 발에 해당한다. 이 결합을 통해 AI는 단순히 생각하는 존재를 넘어 실제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한다. 로봇의 역할로봇은 피지컬 AI의 몸체다.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센서의 의미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에게 눈과 귀가 있듯, AI에게는 센서(sensor)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센서는 빛, 소리, 온도, 압력,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해 AI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센서 기술의 발전은 곧 피지컬 AI의 진화와 직결된다. 초기 센서의 한계과거의 센서 기술은 단순한 측정에 머물렀다. 온도계나 압력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새로운 문명의 신호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불과(火), 증기기관(steam engine), 전기(electricity), 인터넷(internet)과 같은 거대한 도약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제 AI가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문명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넘어, 인간과 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