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사건사고

문경 동로면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이 완전 진화
충북 단양군과 인접한 문경시 동로면 한 주택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7분경 문경시 동로면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소방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지리적으로 인접한 충북소방본부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초기 연소 확대 차단에 나섰다. 이날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등 인력 34명과 소방장비 17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행 중 부상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5일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대야산에서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 구조 요청을 받고 신속히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대야산 월영대 인근에서 하산 중 미끄러져 무릎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후 2시 25분께 구조대상자와 접촉했으며, 우천으로 등산로가 미끄러운 상황에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하며 구조활동을

문경소방서, 치매 앓던 60대 여성 5시간 만에 무사 구조
문경소방서가 치매를 앓는 60대 실종 여성을 신고 접수 5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하며 신속한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문경소방서는 1일 오후 1시 53분께 점촌동에서 치매를 앓는 60대 여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소방대원 28명과 장비 11대를 즉시 투입해 경찰과 합동 수색에 나섰다. 소방과 경찰은 최초 신고 지점을 중심으로 공조 체계를 가동하고, CCTV 관제센터 영상을 분석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분석 결과 실종자는 산양면 인근
사회복지

21세기에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문경YMCA '1일 찻집' 성황
'1일 찻집'이라는 오랜 나눔 문화가 21세기에도 문경에서 따뜻하게 이어졌다. 문경YMCA(이사장 강명철)는 지난 10일 점촌침례교회 로뎀나무카페에서 '제5회 문경YMCA 1일 찻집'을 열고 시민과 회원이 함께하는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하루 동안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차 한 잔과 정을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일 찻집'은 1970~90년대 전국의 YMCA와 YWCA, 사회복지단체, 성당과 교회, 학교 등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방대원 ‘재난 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정연재 센터장)는 10일 문경소방서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재난 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응급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여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검진,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만들기 체험과 커피차 운영을

아름다운얼굴피부과의원 김중원 원장,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문경시 피부과 전문의 의원인 아름다운얼굴피부과의원의 김중원 원장은 10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200만 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아름다운얼굴피부과의원은 지역 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해서도 따뜻한 격려와 나눔을 아끼지 않았다. 김중원 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
교육문화

문경여중, ‘마음성장학교’·마음 건강 캠페인 운영… 생명존중 문화 확산
문경여자중학교(교장 이부경)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학교는 지난 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점촌초등학교, 맞춤형 안전 교육 가져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병설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맞춤형 유괴·성폭력·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 릴레이는 최근 빈발하는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에 예방적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교육 안전 지침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연령과 인지 수준에 맞춰 교육 형태와 강사진을 이원화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시도했다.먼저 7일 1교시에는 병설유치원, 1~2학년 학

호서남초등학교, 친구데이 위카페 운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동아리 주관 친구데이 위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위클래스를 홍보하고 학생들이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서는 위클래스 관련 퀴즈를 풀고, ‘나에게 친구란?’이라는 주제로 친구의 의미를 3줄 이상 작성한 학생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선정한 아이스티(망고 추가), 레몬에이드, 청포도에이드,
오피니언

[기고] 농가엔 ‘방역복 땀눈물’, 조합장은 ‘120분 전신 마사지’
예천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문경시 전역에 최고 등급의 심각 단계 위기 경보가 내려진 엄중한 재난 시국 속에서, 지역 축산 농가를 대변해야 할 문경축협 조합장이 베트남 휴양지에서 ‘120분 전신 마사지’를 포함한 호화 외유성 관광을 즐긴 사실이 MBC 보도를 통해 폭로됐다. 내 삶의 터전이 무너질까 봐 죽을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던 농민들은 그야말로 배신감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3일 경북 예천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안동, 영주, 문경 인근

[기고] 어깨 힘 빼고, 시민 뒤에 서는 의원이 돼라
제10대 문경시의회가 6일 원 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새 얼굴도 있고,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얼굴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지난 제9대 의원 가운데 다시 의회로 돌아온 사람은 40%인 4명뿐이었다는 사실이다. 선거 때마다 민심은 조용하지만 냉정하다. 4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자세로 시민 앞에 섰는지 모두 지켜보고 있다. 시민은 박수를 보내기도 하지만, 때가 되면 가장 무서운 평가자가 된다. 오랫동안 지역을

[기자수첩] 문경시장직 인수위의 ‘법적 권한’과 엄정한 기강 확립을 기대하며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의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시정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기구인 만큼, 법에서 정한 권한에 따라 엄정하고 실효성 있는 활동을 펼쳐야만 시민의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지방자치법 제105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인수위는 법적 권한에 따른 자료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기관은 이에 성실히 응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인수위는 단순한 정책 자문 기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