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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3명 임용

문경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3명 임용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9일 문경소방서 서장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소방사 시보 김동엽, 서기영, 이현석으로, 소방학교에서 교육을 마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날부터 3월 6일까지 총 11일간 소방서와 각 안전센터에서 실무수습을 밟는다. 실무수습은 소방행정(3과), 현장 대응 활동(화재·구조·구급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수습 기간 동안 직무수행능력, 실습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촌3동, 흥덕상인회 사무실에서 취미교실 운영

점촌3동, 흥덕상인회 사무실에서 취미교실 운영

점촌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흥덕상인회 사무실에서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노래 교실, 수요일 댄스 교실이 진행된다. 노래 교실은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배우고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댄스 교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배우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
동로면 주민자치위원회, 유정규 박사 초빙 역량강화 교육

동로면 주민자치위원회, 유정규 박사 초빙 역량강화 교육

문경시 동로면(면장 송영복)은 지난 10일 동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 동로면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정책과 지역 공동체 분야 권위자인 유정규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자치의 본질적 이해와 위원들의 실천적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유정규 박사는 “진정한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동로면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주민 주도형 사업 발굴의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7일 오후 1시 42분경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으로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인력 45명과 장비 24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으며, 소방·지자체·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헬기 10대를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길은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8분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정치

사건사고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설날, 문경시 농암면 산불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7일 오후 1시 42분경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으로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인력 45명과 장비 24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으며, 소방·지자체·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헬기 10대를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길은 발생 약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8분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구간 2중 추돌 후 차량 화재…1명 병원 이송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구간 2중 추돌 후 차량 화재…1명 병원 이송

15일 오후 4시 56분경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산43-13 부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중 추돌 사고 이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27분 완전히 진압됐다. 이 사고로 가슴 통증을 호소한 1명이 발생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문경제일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12일 새벽 3시 4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82km 지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톤 화물차와 28톤 유조차, 트레일러 트럭이 잇따라 부딪치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되면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등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긴급 투입했다. 구조대는 유압 구조장비를 활용해 찌그러

사회복지

문경시 신기동 주민들, ㈜디케이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사업계획 반대의견서 제출

문경시 신기동 주민들, ㈜디케이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사업계획 반대의견서 제출

문경시 신기동 주민들이 대규모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사업계획에 반대하며 관계기관에 시민 2천여 명의 서명이 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문경시 신기동 206-86 일대 주민들로 구성된 ‘신기동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권태광)’는 19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디케이가 제출한 폐기물종합재활용업(지정·일반폐기물 처리) 사업계획 신청에 대해 반대의견서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의견서에서 해당 사업이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제룡사회복지법인, 문경시 경로당에 2억1천9백만 원 지급 개시

제룡사회복지법인, 문경시 경로당에 2억1천9백만 원 지급 개시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 박인원 전 문경시장)으로부터 후원 받은 1억9천2백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과 어려운 청소년, 경로당 등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에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식은 박인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경시노인회 임직원, 14개 읍면동 분회장과 경

문경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주민에게 설 명절 선물

문경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주민에게 설 명절 선물

문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희숙)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자활참여주민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전(煎) 세트를 선물했다. 이번 전 세트는 독거 자활참여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종사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전을 부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단순한 명절 선물을 넘어 참여주민들이 긴 연휴 동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둔 것이다. 종사자들은 참여주민 한 명 한 명을 떠올리며 손수 전을 굽고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이러한

교육문화

설 연휴 맞아 박열의사 일가,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설 연휴 맞아 박열의사 일가,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토) 오후 박열의사 일가인 예천 금당실 함양박씨 정랑(正朗)공파 30대손인 박현식 씨(52세,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거주)와 부인 김미정 씨가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설날을 앞두고 예천 금당실의 조상 묘역을 참배한 후, 함양박씨 문중이 자랑하는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의 기념관을 찾아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소상히 질문하며 전시관을 꼼꼼히 관람했다. 함양박씨 30대손으로 박열의사와 같은 항렬인 박현식 씨는 “기

‘문경 사랑 70년’… 박인원 전 문경시장 이야기보따리 푼다

‘문경 사랑 70년’… 박인원 전 문경시장 이야기보따리 푼다

철들기 시작한 20대부터 ‘문경 사랑’에 빠져 살아온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자신의 ‘70년 문경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문경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에서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앞으로의 삶과 계획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민

점촌3동, 흥덕상인회 사무실에서 취미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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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흥덕상인회 사무실에서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노래 교실, 수요일 댄스 교실이 진행된다. 노래 교실은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배우고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댄스 교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배우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

사설/칼럼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센서의 의미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에게 눈과 귀가 있듯, AI에게는 센서(sensor)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센서는 빛, 소리, 온도, 압력,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해 AI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센서 기술의 발전은 곧 피지컬 AI의 진화와 직결된다. 초기 센서의 한계과거의 센서 기술은 단순한 측정에 머물렀다. 온도계나 압력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새로운 문명의 신호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불과(火), 증기기관(steam engine), 전기(electricity), 인터넷(internet)과 같은 거대한 도약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제 AI가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문명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넘어, 인간과 기계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기술 발전의 임계점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발전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 분석이나 언어 처리 같은 비물질적 영역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센서(sensor) 기술, 로보틱스(robotics)의 급격한 발전으로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즉, 지금은 단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