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면 ‘2026년 신년교례회’ 150여 명 함께해

마성면은 지난 6일 이끌림문화복지센터에서 체육회(회장 홍재학) 주관으로 ‘2026년 마성면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면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자치회, 체육회, 노인회 회원 등 150여 명의 주민 대표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마음을 담아 홍재학 체육회장의 환영사, 신현국 시장의 격려사, 도의원과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 떡케이크 커팅, 서로의 건승을 기원하는 건배와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가는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문경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로 만든 음료로 건배주를 대신하며, 문경감홍사과와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성면민들의 염원을 담은 특별한 ‘현수막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명품관광지 조성의 해로’,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의 해로’, ‘숭실대 문경캠퍼스 통합비전의 해’로 만들자는 문경시 핵심 현안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홍재학 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면민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성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성면의 열정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고, 2026년에도 쉬지 않고 달리는 붉은말처럼 문경시와 마성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