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학생 25명, 해외직무실습 나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혁신지원사업단(단장 강창교)은 7일,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해외직무실습’에 참여할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했다.
이번 해외직무실습은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서비스과 재학생 25명이 참여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연계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지 기관과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공과 연계된 실무를 체험하고, 글로벌 직무 환경과 선진 기업문화를 몸소 경험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높이게 된다.
문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2021년부터 매년 해외직무실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창교 단장은 “이번 해외직무실습은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공과 연계된 현장 방문을 통해 글로벌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해외에서도 문경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한 뒤 값진 경험을 안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사회복지서비스과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자유전공과 △글로벌실버케어과 등 총 8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합격자 전원에게 매학기(2년제·4년제)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 감면 혜택과 함께 매년 문경시 지역대학생 생활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등록금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