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산북면 주민자치센터, 신규 프로그램 ‘라인댄스교실’ 개강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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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인영)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신규 프로그램인 ‘라인댄스교실’을 10일 개강했다.
라인댄스교실은 이날 오후 7시 금산문화체육센터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3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서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라인댄스교실은 산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됐다.
황인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근 산북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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