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프로그램’ 잘 마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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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들의 육아 역량 강화ㆍ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지난 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 산모 8명이 참여,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함께 나누고, 초보 엄마의 육아 역량 향상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은 아기와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이유식 및 영유아 구강관리, 지역 내 육아지원 정보 제공을 위한 우리 동네 알아보기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또래 양육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얻었다.
권상명 소장은 “이번 엄마모임이 산모들의 건강한 양육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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