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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새마을회, 행락지 도로변에 꽃 심어
사회복지

마성면 새마을회, 행락지 도로변에 꽃 심어

고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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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새마을회,행락지 도로변에 꽃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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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승중,부녀회장 김대진)713일 여름 행락철을 맞아 꽃을 심었다. 

 

이번 일에는 회원20여 명이 참여해 소야교,진남교 주변 등 마성면의 여름철 대표 행락지 도로변에 메리골드 약7,000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한 것이다.

 

이승중 협의회장은여름철 더위를 피해 마성면을 방문하는 행락객들을 위한 아름다운 꽃길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성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성환 마성면장은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참여해주시는 회원들 덕분에 거리가 화사해졌다.”라며항상 마성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고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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