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ESG애쓰지봉사단, 지역농협과 함께 ‘다함께 안전등 설치’ 행사 성료

문경ESG애쓰지봉사단(단장 김한배)과 문경운전면허시험장(시험단장 이국환)은 ‘The 안전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다함께 안전등 설치’를 호계면 막곡1리, 영순면 달지1리, 산양면 연소1리, 공평4리(진곡)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경찰서,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초록우산문경후원회가 참여했으며, 점촌농협, 동문경농협, ㈜에스라이팅이 후원해 농기계, 장애인용 전동의자 차(실버카)에 안전등을 설치하는 ‘The 안전한 도시 문경, 도로교통 안전 반딧불을 밝히다’로 진행했다.

최근 도로에서 농기계 교통 사망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SS기, 운반차, 트랙터에 안전등을 설치, 야간 시인성을 확보해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8일 남기호 문경시의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통과에 맞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대책인 생명 지키기(인구 지키기)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교통 사망사고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한배 단장은 “도로 교통안전 유관기관, 지역농협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앞으로도 ‘The 안전한 도시’ 문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ESG애쓰지봉사단은 UN에서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환경,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봉사단장) 등 직원, 문경 시민과 가족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