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관음공덕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가슴에 효도화 달아 드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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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대학총동창회도 따뜻한 나눔 실천
관음공덕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가슴에 효도화 달아 드려
관음공덕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가슴에 효도화 달아 드려

봉암사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7,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을 찾아 입소어르신에게 효도화 달아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봉사와 나눔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입소어르신 180여 명에게 카네이션 대신 한지로 손수 제작한 복사꽃인 효도화를 직접 달아드리고 무병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음료 등을 제공했다. 

관음공덕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가슴에 효도화 달아
관음공덕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가슴에 효도화 달아 드려

효도화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롭게 지내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을 달아주고 말동무도 해주고 간식까지 주시니 행복하고 좋다고 인사했다.

 

이상일 시립문경요양병원 이사장은 병원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점숙 회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병실에 계신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고 안부도 확인하고 간식까지 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함께 이점숙 회장이 맡고 있는 문경시여성대학총동창회에서도 문경점촌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소어르신 130여 명에게 사랑의 효도화를 달아드리고,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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