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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스티커야 놀자’ 기획 전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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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관장 김정부)은 전시실에서 관람객 참여로 만드는 체험형 전시 ‘스티커야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김승환, 최지훈, 오승민, 최수정 작가의 ‘얼굴’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의 감상과 더불어 관람객의 생각과 감정을 스티커 붙이기 참여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된 그림을 감상한 후 이에 대한 감정을 스티커 붙이기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얼굴이라는 친숙하면서도 상징적인 소재를 통해 관람객은 인물, 정체성,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글을 읽기 어려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다. 전시 기간 스티커가 쌓이면서 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생각이 모여 완성되는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변화한다.
‘스티커야 놀자’展은 9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설 연휴, 일요일 제외)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550-8944)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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