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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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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로 청취·농지지원 제도 개선 논의… 청년농 정착 지원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이병탁)는 지난 19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지지원 제도의 개선 방안과 미래농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경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547농가에 152ha의 농지를 지원하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한 ‘선임대 후매도 사업’ 등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와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탁 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인과의 상시 소통 채널을 더욱 넓히고, 지역 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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