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점촌초 병설유치원, 숲속에서 ‘특별한 입학식’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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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숲에서 자연과 함께 첫걸음
점촌초 병설유치원, 숲속에서 ‘특별한 입학식’
점촌초 병설유치원, 숲속에서 ‘특별한 입학식’

점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을희)23일 따뜻한 봄을 맞아 불정유아숲체험원에서 숲유치원 입학식을 열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은 교실이 아닌 숲을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봄기운이 깃든 숲길을 걸으며 새싹이 돋고 꽃이 피기 시작한 자연의 변화를 직접 관찰했다. 이어 숲속 자유놀이와 자연의 소리를 듣는 체험을 통해 오감을 열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촌초 병설유치원, 숲속에서 ‘특별한 입학식’
점촌초 병설유치원, 숲속에서 ‘특별한 입학식’

특히 아이들은 흙과 나무, 바람과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정서적 안정과 함께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점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연간 9회의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와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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