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소촌(금우)문화재단, 2026년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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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문인화·노래교실·실버체조·명상요가 5개 맞춤형 강좌
소촌(금우)문화재단, 2026년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사단법인 소촌문화재단(대표 박인원)이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문경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시민문화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3일 개강해 12월까지 운영되며, 문경 지역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문경시 문경읍 여우목로 7, 소촌빌딩 2층 소재 소촌(금우)빌딩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재단은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생활과 밀접한 5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예술의 깊이를 배우는 문인화 △다도 예절과 전통 차 문화를 익히는 다도반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노래교실(합창단)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버체조 △신체 밸런스와 건강관리를 돕는 명상요가로 구성된다.

 

이번 문화강좌는 문경읍 소촌(금우)빌딩에서 진행되며,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향토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촌(금우)문화재단, 2026년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소촌(금우)문화재단, 2026년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박인원 소촌문화재단 대표는 다도나 문인화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노래교실, 실버체조, 명상요가와 같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이번 강좌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문경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문화강좌는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최대 인원 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전화, 방문, 이메일로 진행되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54-571-7767로 전화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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