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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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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영상·농특산물 총출동… ‘머물고 싶은 문경’ 매력 알린다
문경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문경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문경시가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구 시민과 전국 관람객을 만난다.

 

문경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머물고 싶은 문경, 쉼이 있는 문경, 더 빛날 문경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경의 행정 비전과 주요 관광자원, 축제, 영상산업, ·특산물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문경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문경새재를 비롯해 국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생태 관광자원인 문경 돌리네(doline) 습지, 영강보행교와 봉명산 출렁다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집중 소개한다.

 

또 오는 918일 개막하는 문경 대표 축제인 ‘2026 문경오미자축제홍보에도 적극 나서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과 축제의 즐길 거리를 알릴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상 관광자원도 전면에 내세운다.

 

실감 나는 시대 배경과 촬영 환경을 갖춘 문경·가은·마성 오픈세트장을 비롯해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재탄생시킨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를 소개하며 K-영상 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문경의 경쟁력을 알린다.

 

이와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문경 오미자와 사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 문경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문경 농·특산물을 증정하는 선착순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문경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미래 성장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찾고 머물고 싶은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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