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새재아리랑 민화, 만화 공모 결과발표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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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民畵) 대상 김상희, 만화(漫畵) 대상 임재언
문경새재아리랑 민화, 만화 공모 결과발표
민화(民畵) 대상 김상희, 만화(漫畵) 대상 임재언

문경시와 문경문화원은 문경새재아리랑제 사업으로 지난 9월1일부터 10월13일까지 공모한 ‘제2회 전국 아리랑 민화 및 네 칸 만화그리기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10월3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민화가 작년보다 23%, 네 칸 만화가 무려 300%나 증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따라 민화 공모전은 ‘새재에 피는 희망’이라는 작품을 그린 김상희(문경시) 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네 칸 만화는 ‘문경새재아리랑’을 그린 임재언(합천초 5) 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로 문경시가 아리랑의 저변확대와 아리랑도시 문경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작년보다 참가자가 많이 늘어난 것 외에도 작품의 수준이 향상됐으며 특히 아리랑의 주제에 많이 접근해 아리랑 민화, 아리랑 만화의 공모전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점이라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품은 ‘제10회 문경새재아리랑제’에 맞춰, 11월7일 하루 동안 문경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전시된다.

‘제10회 문경새재아리랑제’는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이어져오는 국내 전통 있는 아리랑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특히 10주년을 맞아 아리랑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읍면동 아리랑합창대회, 전국아리랑 전승자 공연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와 관람자 모두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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