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마성면 새마을회, 마성중학교에 장학금 전달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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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새마을회,마성중학교에 장학금 전달

마성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승중,부녀회장 김대진)는2월15일 마성중학교를 방문해 곧 있을 입학식을 축하하며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마성면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헌옷 수거,농약빈병 수거,환경 정비 등 각종 공익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ㄱ서이다.
이승중 협의회장은“새로운 시작을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꿈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을 이행하여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저영 마성면장은“애향심과 후배 사랑으로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주는 마성면 새마을회에게 항상 감사드리고,마성중학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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