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상주문경, 2월 26, 27일 경선

국민의힘 상주문경, 2월26, 27일 경선

일반유권자는 여론조사로 표본1,000명을 전화면접조사하며,책임당원은 안내원이 확인질문 후 조사에서 제외한다.

책임당원은 전체ARS전화조사하며,응답완료까지1일2회씩 조사한다.현재 책임당원은1만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윤환,박진호,임이자(가나다순)예비후보 진영은 자신들의 강점을 문자메시지,카톡,밴드,페이스북 등으로 홍보하고 있으며,당원들에게는 자원봉사자들이 전화와SNS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진영은 상대 진영의 약점인 시민단체 낙천 대상자 선정,부모 묘소 특혜의혹,한국노총 쪼개기 후원금,방위사업추진위원 알선-청탁의혹 등을 돌리고 있다.

임이자 의원은“지난4년간 대한민국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실력을 검증받았으며, 3선 의원을 준비하며,상주문경 도약의 촘촘한 청사진을 완성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박진호 예비후보는“사람을 바꾸자!정책을 바꾸자!”는 슬로건으로 홍보하고 있다.

고윤환 예비후보는“청렴하고 정직하며 검증된 행정의 달인! (전)문경시장(3선), (전)부산시 행정부시장, (전)영남대 특임부총장, (전)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박근혜대통령),행정학 박사”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