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농업인대학, 토양 전문가과정 개강

문경시농업인대학,토양 전문가과정 개강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토양관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이론과 실습과정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인원은 총33명으로14회에 걸쳐60시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지역 농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자 소장은“토양 전문가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적인 토양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성공적인 농작물 생산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