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산북면장이다.’ 세 번째 시행

‘나도 산북면장이다.’세 번째 시행

서홍도1일 면장은“근무를 통해 친절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무한친절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엄상익 산북면장은“서홍도위원장님께서 체험한 친절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에게 잘 전달되어 회원과 면민이 친절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앞으로 있을‘나는 산북면장이다’지속적인 추진을 통하여 산북면민의 친절이 문경시로 퍼져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