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멘토링 사업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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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16일 토요일 10시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자녀와 부모 18명, 자원봉사자(멘토) 15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멘토링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멘토링 사업은 문경시 고등학생들과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초등)를 1:1로 매칭하여 멘티(초등)에게는 기초 학습 능력 향상 및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멘토(고등)에게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및 봉사 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멘토와 멘티는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강의실에서 1:1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멘토들은 문경여자고등학교, 점촌고등학교, 예일메디텍고등학교 학생이 함께하며 멘토와 멘티들은 센터에서 학습지도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박소희 센터장은 “문경시 고등학생들의 봉사로 멘토링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멘토와 멘티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학교에 더 잘 적응하고 멘토들에게는 다문화 이해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문경시의 모든 개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센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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