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경시의원 라선거구 6명 등록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시의원 라선거구 후보자

문경시의원 라선거구(점촌2·점촌4·점촌5) 선거가 국민의힘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4명이 출마하며 6파전으로 치러진다. 현역 시의원과 전직 시의원, 지역 단체 활동가, 자영업자 등이 대거 출마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숙 후보와 양재필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 2-가 김영숙 후보(67)는 현 비례대표 문경시의원으로 문경시 돈달로에 주소를 두고 있다. 문경대학교 도자기공예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부위원장과 문경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재산은 125845만 원을 신고했고, 최근 5년간 체납액은 895천 원이다. 전과 기록은 없다. 지역구 입후보는 처음이다.

 

기호 2-나 양재필 후보(43)는 상신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천일건강마을 대표를 맡고 있다.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식품공학과를 졸업했고, 대구경북청년회 회장과 경상북도 인구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재산은 16224만 원이며, 전과 1건이 있다. 첫 입후보다.

 

무소속 후보들도 다양한 이력과 지역 활동 경력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기호 5 장봉춘 후보(59)는 점촌5길에 거주하는 자영업자로, 대구보건전문대학 방사선과를 졸업했다. 국민의힘 문경시 점촌1동 협의회장과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을 지냈다. 재산은 98599만 원이며, 최근 5년간 체납액은 189천 원이다. 전과 기록은 없고, 세 번째 입후보다.

 

기호 6 박춘남 후보(70)는 현 문경시의원으로 점촌2길에 주소를 두고 있다. 문경대학교 산업디자인계열을 졸업했으며, 비례대표, 9대 지역구 문경시의원과 KBS 아나운서를 지냈다. 재산은 174828만 원으로 후보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 지역구 입후보 세 번째다.

 

기호 7 송영탁 후보(43)는 돈달로에 거주하며 제주식품 대표를 맡고 있다. 대구산업정보대학 마케팅경영과를 졸업했고, 점촌전통시장상인회장과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재산은 25647만 원이며, 최근 5년간 체납액은 1745천 원이다. 전과 1건이 있고 첫 입후보다.

 

기호 8 정지대 후보(62)는 호계면 못앞길에 주소를 두고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중원대학교 융합과학대학 식품제약학과를 졸업했으며, 문경시씨름협회장과 점촌중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냈다. 재산은 61386만 원이며, 전과 5건과 세 번째 입후보다.

 

이번 라선거구는 현역 시의원 2명과 정치 신인, 지역 사회단체 활동가들이 혼전을 벌이는 양상으로, 조직력과 인지도, 생활밀착형 공약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