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하고 새 출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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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핵심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는 25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4명을 포함한 총 3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의 방향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행복사랑나눔터’는 이용자 간 형평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에 따라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관내 업체의 기부 식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종식 민간위원장은 “제11기 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깊이 느낀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연종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점촌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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