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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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고 청년 돌아오는 문경 만들겠다”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김영숙 문경시의원 라선거구(점촌1·3·호계면)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과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박영서·김창기 도의원 후보, 지역 시의원 후보들, 이경임 전 경북도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문경이 다시 살아나는 전성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그는 지난 4년간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뛰어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르신 집 앞의 어두운 가로등 하나, 시장 상인의 젖은 손을 잡아드리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믿는다정치는 결국 사람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점촌1동 꽃끼리 정원 조성 사례를 언급하며 꽃길을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골목에 웃음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았다문경 원도심에도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축제가 열려도 외지 상인만 배 불리고 떠나는 문경은 이제 끝내야 한다빈 점포에 청년들의 꿈을 심고 빵지순례길을 조성해 전국 사람들이 문경 골목으로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어 호계면 만세지 정비와 둘레길·쉼터 조성 계획도 제시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걷고 쉬어갈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단독주택·상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돈달산 산책로 조기 추진 △노인회관 시설 개선 및 도우미 확대 △경로당 무료급식 확대 △초등학생 아동 바우처 확대 △중·고등학생 통학비 지원 △조부모 돌봄수당 추진 △원도심 재생사업 지속 지원 △문경사랑상품권 한도 확대 △청년 창업 지원 △청년승계농 및 여성농업인 지원 △영신숲 맨발걷기길 재정비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은 존중받고 아이들은 행복하며 청년은 돌아오고,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신바람 나게 살아가는 문경을 만들겠다호계가 웃고 점촌이 들썩이는 문경의 전성기를 반드시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날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상주·문경 지역 공천 이후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시민의 선택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김영숙 후보를 당선시켜 공천이 잘됐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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