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3선 도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이 9일 오후 문경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점촌2동·4동·5동)에서 3선 도전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진 후보의 개소식에는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인 신현국 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권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지난 8년 동안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정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더 분명한 선택을 하게 됐다”며 “이제 정당이 아닌 오직 시민과 주민만을 바라보는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또 “무소속의 길이 쉽지 않고 춥고 외로운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다면 그 길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이 지역에서 60년을 살아온 사람으로, 골목과 이웃, 주민들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책임, 실천력을 바탕으로 더 성숙하고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진후진 후보는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우리 동네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할 사람이 바로 저 진후진”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