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건 문경시의원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행동과 결과로 문경 바꾸겠다”

문경시의원 나선거구(점촌2·4·5동) 국민의힘 김태건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으며, 김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저는 이곳 문경에서 태어나 시민들과 같은 길을 걸어온 평범한 이웃”이라며 “정치인으로 나서는 자리가 아니라 문경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한 사람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문경은 바꿔야 할 것은 과감히 바꾸고, 지켜야 할 것은 끝까지 지켜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거창한 말보다 시민 곁에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이웃으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문경에는 많은 약속이 있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의 길보다 문경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경을 바꾸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점촌2동에는 △문경시민 축구단 연내 완성 △중앙시장 포장마차 단지 조성 △중앙공원 녹지 조성 및 맨발 걷기 코스 개발 △영강 수상 레포츠 인프라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점촌4동에는 △쌍용시멘트 공장 개발 및 철길 관광지 조성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추진 △빈집 개발을 통한 농어촌 민박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점촌5동에는 △모전공원 녹지 조성 및 맨발 걷기 코스 개발 △모전초등학교 육교 설치 추진 △시립 유소년 스포츠타운 설치 △전선 지중화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시민들에게 신뢰를 드리겠다”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문경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