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박인원 전 시장, 노인대학에서 특별강연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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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이야기’ 주제
박인원 전 시장, 노인대학에서 특별강연
박인원 전 시장, 노인대학에서 특별강연

문경시노인회(회장 박경규)3일 오후 2, 문경시시니어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인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해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제23기 노인대학 학사과정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박인원 이사장은 '성공적인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박인원 이사장은 제13대 문경시장(2002~2006) 재임 시절 문경새재 개발, 철로자전거 도입 등 문경 발전의 기틀을 닦았으며, 퇴임 후에도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48, 본인 소유의 주식 587억 원 상당을 출연해 제룡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고, 차상위 계층 지원, 경로당 후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박인원 전 시장, 노인대학에서 특별강연
박인원 전 시장, 노인대학에서 특별강연

박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시장 재임 시절의 소회와 함께, 평생을 지켜온 '()의 사회 환원'이라는 철학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규 회장은 문경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고 큰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박인원 이사장님의 강연은 노인대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인대학은 지난 13일 개강해 현재 3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다양한 교양과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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