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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도로변에 봄이 왔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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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도심 물들여…꽃향기 그윽한 봄맞이

점촌1동이 예쁜 봄꽃으로 물들었다.
점촌1동은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의 화단과 화분에 노란색과 보라색 등 비올라 꽃 약 3000본을 심었다.
겨울을 지나며 무채색에 가까웠던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학의 거리(점촌역~점촌네거리), 꽃끼리 정원(미조리횟집~디딤양화점) 주변의 화단과 화분에 노란색과 보라색의 비올라 꽃이 심어지며 도심 거리가 한층 화사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특히 노란색 비올라는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전해 도심에 활력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꽃향기 그윽한 봄의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석 점촌1동장은 “봄꽃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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