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축하 쌀로 이웃사랑 실천…점촌5동 ‘토스트 앤 커피’ 따뜻한 나눔

점촌5동에 문을 연 카페 ‘토스트 앤 커피’가 개업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는 최근 모전동에 새롭게 개업한 ‘토스트 앤 커피’ 김영서 대표가 개업 축하로 받은 쌀(100만 원 상당)을 ‘행복사랑나눔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업을 축하하며 전달된 화분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다는 김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청년 창업가의 따뜻한 사회 환원이다.
김영서 대표는 “가게를 시작하며 많은 분들께 축하와 응원을 받았는데, 그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사랑나눔터’는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개인과 업체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식품과 생필품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우종식 민간위원장은 “젊은 청년 사업가가 개업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눠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기부가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