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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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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최고령 황상락 고문 격려사 해 큰 박수
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황씨종친회(회장 황준범)는 지난 1611시 흥덕동 뮤지엄웨딩(구 황제웨딩)에서 종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고윤환 전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원, 황천모 전 상주시장, 황준식 문경농협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특히 황씨 외손인 고윤환 전 문경시장은 축사까지 했다. 또한 94세로 최고령인 황상락 고문이 격려사를 큰 박수를 받았다. 

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요즈음 종친회 행사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많은 종친이 참석해 상당히 활기 있게 진행됐다. 11시부터 1부 개회식과 뷔페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하고, 2부 행사로 지역가수와 종친들의 노래와 경품 추첨으로 한바탕 잔치를 벌였다.

 

90세 이상 어르신과 노래 출연자들에게는 특별 선물이 주어졌고, 경품은 철학가 황도식 종친의 서예족자를 비롯해 생활용품이 풍부해 참석자가 모두 한 점 이상씩 가져가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 황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황준범 회장은 황씨는 5000년의 역사를 가지 성씨이며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번성한지도 2000년이 되었다. 1년에 한 번이지만 종친회를 통해 어른들을 잘 모시고 공경하는 기풍을 만들어 나가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누며 살아가자고 말했다.

 

황씨는 문경시에서 9번째 대성으로 700여호 2000여명이 살아가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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