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 여론조사 김학홍 49.3% 신현국 37.2% 이윤희 7.6%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가 49.3%, 무소속 신현국 후보 37.2%,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 7.6%, 지지 후보 ‘없다’ 또는 ‘잘 모르겠다’ 등 무응답이 6%였다.
이 여론조사는 경북매일신문·(주)에브리뉴스가 공동으로 (주)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 무선 ARS 전화로 문경시 유권자 500명을 표본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응답률은 6.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경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역대 2002년과 2010년 시장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두 차례 당선된 적 있다. 이런 가운데 현직 시장인 신현국 후보가 공천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 중 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번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는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가 무소속 신현국 후보를 12.1%차로 오차범위(±4.4%포인트) 밖에서 앞서고 있다.
이는 최근 문경시장 여론조사 추이로 볼 때 김학홍 후보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신현국 후보는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이윤희 후보는 처음 조사에 포함돼 비교할 수 없으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16.1%의 절반에 못 미쳤다.
지지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국민의힘 김 후보가 지지율보다 3.2% 높은 52.5%를 얻었다. 무소속 신 후보 36.2%로 지지율보다 1% 낮았고, 민주당 이 후보는 지지율보다 1.7% 낮은 5.9%였다. 조사 대상자의 5.4%는 ‘잘 모르겠다’, ‘지지 후보 없음’으로 응답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60.2%, 더불어민주당 16.1%, 개혁신당 2.2%, 진보당 1%, 조국혁신당 0.7%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 12.6%, 기타정당 5.2%, 잘 모르겠다 2.2%로 조사됐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