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상추 키우기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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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윤정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25개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가득 오감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상추 키우기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당번 활동을 통해 물주기 등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있다. 또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상추를 키우며 일상에 활력을 얻고, 성장 과정을 보며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감각 자극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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