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명화학에서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연재)는 11일 대명화학 4공장에서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 내 다양한 스트레스로 심리적 부담을 경험하는 근로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명화학 근로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검사와 우울·불안 자가 검진,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스트레스 팡팡’ 등이 운영됐으며,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실시한 정신건강 자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필요 시 정신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연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근로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의(054-554-0802)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