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노인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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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중심 복지 강화…노인복지 향상 ‘본격 시동’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문경시시니어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노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경규 지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대의원 406명 가운데 38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김창기 경상북도의원, 문경시의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지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경로당 행복선생님 운영 활성화를 통한 복지 체감도 향상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보급 △노인 일자리 사업 ‘깔끄미’ 운영 △행복경로당(밑반찬 지원 등) 내실화 등을 확정하며, 경로당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박경규 지회장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케어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을 위해 노인회 구성원 모두가 봉사하는 자세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노인회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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