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농암면 지보협, 제11기 위원 위촉…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이민숙 기자
입력
농암면 지보협, 제11기 위원 위촉…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문경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동진, 민간위원장 신완식)17일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제11기 위원들의 임기는 2028316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임기 첫날 첫 사업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 온 결혼이주여성들이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주방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한 행복 꾸러미는 총 80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농암면 지보협, 제11기 위원 위촉…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농암면 지보협, 제11기 위원 위촉…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신동진 농암면장 겸 공공위원장은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완식 민간위원장도 다문화가구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가구가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암면 지보협, 제11기 위원 위촉…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농암면 지보협, 제11기 위원 위촉…다문화가정 22가구에 ‘행복 꾸러미’ 전달

한편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가정 지원 역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