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봉사활동 중 다쳐도 보상.... 자원봉사종합보험 시행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하다가 다쳐도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종합보험은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누구든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피해에 대해 보험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험의 보장범위는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참여 중인 때는 물론 봉사활동 장소로의 이동 혹은 필요 시 숙박을 하는 경우 등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상황을 포함한다.
누구든 자원봉사 시행기관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중이었음을 인정받는 경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사고 및 피해 발생 사실 등을 신고·접수하며, 자원봉사자가 제출한 구비 서류와 청구서 등을 바탕으로 보험사에 사고 접수와 보험금 청구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