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청정 영순’ 환경정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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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리 소공원에서 포내리 제방까지 청소
문경시 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현환)는 2일 오전 6시부터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고현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이른 새벽부터 김용리 소공원을 시작으로 포내리 제방 일대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상춘객 방문 시기를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순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고현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영순면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청정 영순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순구 영순면장은 “늘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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